만성적 아토피성 피부질환자로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복용하거나 피부에 바르시던 분이 하루아침에 중단하게 되면 ky9146님의 경우와 같은 현상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15일에서 45일 사이에 소실되니까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1번 질문의 답변
---참기 어려운 고통의 가려움이 가실 때까지 하셔도 됩니다.
---피가 나도록 긁으시는 것보다는 아주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는 것이 독소와 노폐물의 순환에 더 빠른 효과가 있습니다. 단, 비누의 사용은 금물이며 샤워 후 바로 진수정을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2번 질문의 답변
---전신성 가려움이 시작된 약5년 전부터 복용하시고 피부에 바르신 약들의 작용은 중앙 정부에서 파견한 특수요원들(히스타민 등의 물질)을 중간에서 암살시키는 약(항히스타민제)이었으며, 그로 인하여서 병이 발생한 부위의 자가 처리능력은 항히스타민제가 투여되기전보다 엄청난 수준으로 저하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앙정부에서는 더 강하고 더 많은 특수요원들을 파견하기 위한 모든 준비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특수요원(히스타민 등의 물질)의 암살자들(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이 사라지자 곧 바로 그들이 파견된 것입니다. 그로인해서 그 시점부터 엄청난 자가 처리작업이 시작되며, 그 기간이 약 3개월 걸립니다.
---가려움의 극심함은 그 동안 쌓여있던 독소와 화학물질과 노페물의 소통을 위한 특수요원들의 강력한 작용때문입니다.
---가려움증 소실기는 대략 3개월 걸립니다.
#3번 질문의 답변
---그리운 음식이란 유전자적으로 조상대대로 나의 핏속에 존재하는 본능적인 음식욕구입니다. 영양가치를 따져서 또는 건강식이라는 이유로서 드시는 음식보다는 본능식이 고차원의 식사법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되는 전제조건이 자연식이며, 자연식은 첫째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을 것, 둘째 향토식일 것, 셋째 계절식이어야 됩니다.
자장면은 자연식의 조건에서 거리가 좀 멀죠.
#5번 질문의 답변
---우리가 씻는 것은 위생문제와 체면문제의 경우 때문이 아닐까요?
운동 후 땀을 흘려서 씻어야 되는 것은 습관적 행위와 체면유지를 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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